728x90
지상철을 지하화해서 가용 부지를 확보해 재원마련을 하고 지화하가 안되면 그 위에 데크를 만들어 상부에 건축물을 올릴 계획이라고 한다. 서울에 땅이 부족하니 어떻게든 가용부지를 확보하려는 노력이 보인다.
이렇게 되면 새로운 건축공간이나 생기고 그 곳에 돈이 몰릴 수 있다. 또한 지하화되는 지상철 주변 거주지역의 주거환경이 개선돼 디스카운트되었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지상철 주변 주민들은 서로 지화화 해달라고 민원 넣는 소리도 들린다.
2040 서울도시 기본계획-7.미래교통 인프라 확충(44-51p)
여기서 재미있는 건 UAM이라고 하는 일종에 드론택시 비슷한 개념인데 2025년에 기체 상용화를 하고 용산과 김포공항을 시험노선으로 운영한다고 한다. UAM터미널은 용산, 잠실, 물길 주변에 설치
tqqq10in10.tistory.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