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3 2040 서울도시 기본계획-6.기반시설 입체화(지상철도 지하화)(39-43p) 지상철을 지하화해서 가용 부지를 확보해 재원마련을 하고 지화하가 안되면 그 위에 데크를 만들어 상부에 건축물을 올릴 계획이라고 한다. 서울에 땅이 부족하니 어떻게든 가용부지를 확보하려는 노력이 보인다. 이렇게 되면 새로운 건축공간이나 생기고 그 곳에 돈이 몰릴 수 있다. 또한 지하화되는 지상철 주변 거주지역의 주거환경이 개선돼 디스카운트되었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지상철 주변 주민들은 서로 지화화 해달라고 민원 넣는 소리도 들린다. 2040 서울도시 기본계획-7.미래교통 인프라 확충(44-51p) 여기서 재미있는 건 UAM이라고 하는 일종에 드론택시 비슷한 개념인데 2025년에 기체 상용화를 하고 용산과 김포공항을 시험노선으로 운영한다고 한다. UAM터미널은 용산, 잠실, 물길 주변에 설치 .. 2022. 3. 8. 2040 서울도시 기본계획-5.다양한 도시모습, 도시계획 대전환(34-38p) 일률적으로 구분했던 주거지역/상업지역/공업지역과 같은 용도구분을 다체롭게 섞겠다고 한다. 용도를 구획하지 않고 섞으니 기존에 있던 용도별 층수제한도 사라지고 대상지 여건을 고려한 적정 높이를 계획한다고 한다. 결국 고도제한이 걸려있던 땅에 가능성을 심어주는 것이고 이것이 바로 돈이다. 어디에 그 가능성을 심어줄지 모르겠지만 여기저기 민원넣는 모습이 벌써부터 상상이 된다. 대규모 재개발이 들어가는 곳은 어느정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긴하다. 또 한강변 35층 제한을 없애 재건축의 걸림돌을 하나 제거했다. 대신 무 자르듯 했던 명확한 기준이 사라졌기 때문에 허가해 주는 스카이라인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야 할 것이다. 2040 서울도시 기본계획-6.기반시설 입체화(지상철도 지하화)(39-43p) 지상철을 지하화해서.. 2022. 3. 7. 2040 서울도시 기본계획-4.미래성장거점, 중심지 혁신(25-33p) 서울의 중심지 서울도심 : 도심의 활력감소 및 성장정체▶▶▶4+1축 조성으로 미래 도심 재탄생/높이, 용적률 완화로 정비 활성화 서울도심은 역사적인 공간이라 손대는게 부담스럽다. 역사는 보존과 제한이 기본이니. 강남 : 업무기능 포화 및 용량 부족▶▶▶IC부지 등 활용으로 가용지 창출 여의도 : 가용공간 확장의 한계▶▶▶용산과 연계 해 한강 중심 글로벌 혁신코어 조성 영등포와 연계성이 높은 여의도는 한강을 끼고 있으며 서울 최고의 공원 중 하나인 용산공원의 가치를 품고 있는 용산과 함께 한다면 아주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 2040 서울도시 기본계획-5.다양한 도시모습, 도시계획 대전환(34-38p) 일률적으로 구분했던 주거지역/상업지역/공업지역과 같은 용도구분을 다체롭게 섞겠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2022. 3. 7. 2040 서울도시 기본계획-3.수변중심 공간 재편(18-24p) 서울시를 가로지르는 한강, 중랑천 등 각종 수변을 활용해 다양한 생활공간, 수변 명소를 만들고 접근성 강화(교통)를 추진하겠다는 건데 서울이 가진 좋은 자연환경을 활용하는 건 아주 좋은 방향인것 같다. 그렇다면 돈은 물로, 물 주변의 땅으로, 물 주변의 집으로 흘러가겠다 예전 오세훈 시장이 추진했던 한강 르네상스 시즌2 인 것인가. "한강 르네상스 시즌2"… 여의도·압구정 재건축 최대 수혜 [한강변 35층 규제 폐지]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아파트 '35층 룰' 폐지를 골자로 한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내놓으면서 압구정·여의도 등 한강변 재건축 사업에도 한층 더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시장에선 이번 2040서 www.fnnews.com 가만 생각해 보니 대구는 기존 천을 덮어서 만든 도로가 있는데.. 2022. 3. 7. 이전 1 2 3 4 5 ··· 16 다음